Q
안녕하세요. ○○○입니다.
제 나이가 이제 서른이니깐 아이닥에서 처음 안경을 맞춘지가 15년정도 된것 같군요. 그래서 저에겐 가족과도 같은 곳입니다.
작년 이곳에서 선글라스에 도수를 넣었습니다.
일본제품 Grriffi 테였는데요. 착용하게 되면 너무 불편해서 맞춘 이후로 2번 방문하여 코 받침도 달아보고 각도 때문에 일자로 만들어보기도 하고....
●●●께서 많은 노력을 해주셨지만 작년에 1시간 이상을 사용하지 못했어요.
집이 반포동이라 명동까지 매번 나가기도 힘들고...여자친구한데 선물 받은건데 사용하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저의 기록은 한번 봐주시고 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1983년 7월 5일생.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
안녕하세요.
아이닥 안경 대표입니다.
불편함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느분인지 기억합니다.
뵐때마다 참으로 차분하고 정감있는 총각 분,
가끔은 고향 후배 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었답니다.
저희가 해 드린 안경은 큰 아이닥에서 잉태된 작은 아이닥입니다.
일정한 비용을 받고 다른이의 눈을 편안하게 해 드리라고 보냈는데
그놈이 본디 책임을 망각하고 속을 썩인다면 작은 아이닥을 잘못 만든 어미 아이닥의 책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시간 되시는데로 찾아주세요.
기존 구매하셨던 건 무시하고 얼굴에 잘 맞는 새로운 선글라스를 선택해 맞춰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드리려고 했는데 번호가 바뀌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조만간 내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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