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방문했던 고 3학생,
유사한 증상을 겪고 있는 다른 안경 착용자를 위해 방문기를 모 카페에 올린 모양입니다.
이 글이 캡쳐돼 아이닥 안경 홈페이지 까지 날아왔네요.
"발 없는 글이 천리를 달려 온 셈입니다."
이런 글들을 접할 때마다 두렵습니다.
행여 아이닥 안경에서 만든 안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는 분들은 없을까 싶어서요.
판매 못지 않게 이후 a/s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행여 저희가 해 드린 안경이 불편하시다면 서슴없이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남겨 주세요.
==> a/s 코너
==> 제품 사용 후기 남기는 곳
==> 방문 예약 코너
아이닥 안경 대표 앙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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