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반, 걱정 반이네요.
요즘 경기가 많이 안 좋다고 합니다.
특히 여름 특수를 생각했던 업체들에게
주말과 일요일비에 내린 잦은 비로 내 방객들이 1/3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한 다리 건너뛰면 모두가 내 이웃이요 친척들이죠.
그들의 고민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휴일이 됐으면 합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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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written by Kim, Young 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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